남들이 도움이 필요한 때 찾아가는 사람,
동시에 그들이 도와주고 싶어 하기도
하는 사람,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는
평판을 얻기 위해 한층 더 간단한
방법이 여기 있다. 다음 한 주
동안 자발적으로 매일 간단한 친절 행위를
한 가지씩 실천하는 것이다. 거창하게 할
필요는 없다.
그저 노약자가 길 건너는 것을
도와준다거나, 헌혈을 한다는 거나,
감사편지를 쓰거나, 아픈 사람을 문병하거나,
잘못한 일을 사과하거나, 카풀에 자원하는 등
당신이 할 만한 일은 뭐든 가능하다.
심지어 수혜자들은 당신이 그들을
돕기 위해 하는 일을 모르는 경우조차
있을 것이다. 매일 일지를 쓰고
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서 당신의 친절 행위가
당신과 수혜자 모두에게
어떤 영향을 주었느지 생각해보라. 당신이
한 일을 수혜자들이 모르고 있다면,
만약 그들이 알게 될 경우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해보라.
이런 행동을 통해 타인들의 필요를 확인하고
그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행동을 연습할 수 있다.
이것은 의미 있는 관계를 수립하고
연민과 상호지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게
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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